예수님의 메시지의 핵심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.
예수님의 첫 번째 설교도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입니다.
예수님은 이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오신 분입니다.
예수님이 왕으로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는 지극한 행복의 나라입니다.
예수님이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
이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?
예수님은 육신의 몸으로 이 세상에 계실 때 하나님의 나라가 그의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.
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우리도
육신의 몸을 가지고 이 세상의 있을 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야 하지 않겠읍니까?
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,
죽어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영원히 사는 것!
그것이 우리의 신앙의 목표가 아니겠습니까?
그런데 신앙 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이 세상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나라는
왜 그리 멀고 멀리 있습니까?
하나님의 나라는 진리가 다스리는 나라이기 때문에
진리를 모르면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수 없습니다.
바울 성서 아카데미는 이런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 선포를 위해 존재합니다.
예수님이 가르치신 하나님의 나라의 진리에 대한 이해를 도와
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나라의 행복을 맛보게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.